문자청첩장, 결혼식문자메시지,결혼문자보내기
결혼의 계절,
많은 사람들이 결혼식을 찾아주셔서 축복해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직접 청첩장을 전해드리고 인사드리는 것이 예의지만 결혼준비에 바쁜 예비부부의 시간은 늘 부족하기만 합니다.
물론 전화도 드리고, 찾아뵙기도 하지만 워낙 바쁜 일상에서 하객들도 깜빡할수 있습니다.
이때 문자를 결혼식 전에 두번, 결혼식 마치고 신혼여행 다녀와서 한번 이렇게 보내면 예의바른 부부라는 평을 들을수 있겠지요?
1. 결혼문자는 청첩장이 인쇄되고 인사드릴때 즈음에 한번 보내드립니다
아직도 청첩장을 직접 받아야 한다는 분들이 계시죠?
2. 결혼 일주일 정도 전에 다시 한번 같은 내용으로 보내드립니다.
결혼식 날자를 잊지 말라는 당부의 의미가 되겠죠??
3.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감사의 문자를 보내드립니다
이렇게 세번 정도 보내는 것이 결혼을 앞두고 문자를 보낼때 좋을것 같습니다.
너무 많이 보내면 "장사하나.." 이런 생각이 들수도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면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결혼 당사자가 보낼때
샘플 1
로미오♥쥴리엣
이제 두사람이 하나의 인생으로 새롭게 출발하려합니다!
★좋은날: 2017년 5월 5일 토요일 오후 1시
★좋은곳: 서울 홀리데이인호텔 3층 컨벤션홀
(서울특별시 00구 00동 1) 네비게이션 이용고객에게 필수겠지요?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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